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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올레 13코스에 있는, 제주에서 가장 작은 교회 '순례자의교회'

      2020.06.15 by 소지개

    • 냥이가 울 집에 온 지 일주일 되던 날~

      2020.06.12 by 소지개

    • 제주도 산방산 탄산온천이 구명수라고???

      2020.06.11 by 소지개

    • 제주도맛집 '부원뚝배기' 엄청 큰 바지락이 들어간 순두부찌개를...

      2020.06.11 by 소지개

    • [자기계발] 자제력

      2014.06.01 by 소지개

    • 요녀석 얼굴만 봐도 하루 피로가 싹 없어져요...

      2012.01.05 by 소지개

    • 막둥이 말놀이:) 퇴근후, 음식을 만드는데.....

      2012.01.05 by 소지개

    • 막둥이 말놀이:)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1.05 by 소지개

    제주올레 13코스에 있는, 제주에서 가장 작은 교회 '순례자의교회'

    제주도 용수리, 제주올레길 13코스를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순례자의교회'는 우리나라에서는 두번 째로 작은 교회가 있다. 누구나 들어와 기도할 수 있는 순례자의교회는, 3평 정도의 크기에 2011년도에 제주도 용수리에서 첫번 째, 2018년도에 제주도 동회천에서 두번 째, 2020년 2월 4일에 인천 강화도에서 세번 째의 교회가 세워졌다. "기록된 바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는 성경말씀을 실천하고자 했던, 대한 예수교 장로회 대구동노회 전도 목사인 김태헌 목사님과 정필란 권사님의 봉헌과 만나교회 교인의 후원으로 설립이 되었다. 이 땅에 세상에 없는교회! 대형화를 추구하는 현대교회의 모습속에서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누구나가 자유롭게 드나들며 기도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작..

    여행(국내) 2020. 6. 15. 15:08

    냥이가 울 집에 온 지 일주일 되던 날~

    사랑스런 길냥이의 집사가 되던 날~ 2017. 7.23 빌라에 살던 때 주차장에서 3~4시간이 넘도록 울고 있는데. 고양이 어미는 그림자도 안보이고. 기초지식이 없던 사람들은 그 아기 고양이가 배고파서 죽을까봐 흰 우유를 기져다놓았었다. 고양이를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혹여 저 세상으로 갈까봐 고양이 카페 언니한테 통화를 해보니 우유를 먹으면 죽게 된다고 해서. 넘 놀래서 후다닥 내려가 담요에 담아서 가지고 올라와서 결국은 이렇게 키우게 되어버렸다. 귀도 닫히고...지금보니.눈은 조금 뜨고 있었네....이때가 아마도 태어난지 일주일에서 10일정도 되었을 때라고 한다. 에고 이걸 어찌 키우노..강아지도 이뻐라 해본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부랴부랴 약국에 가서 주사바늘 몇개 사고분유도 사고... 그 주사바늘..

    냥이는 행복해 2020. 6. 12. 20:58

    제주도 산방산 탄산온천이 구명수라고???

    ​ 제주도여행 첫째날 (2020.5.19(화)) 제주도 첫째 날. '제주도 산방산 탄산온천' ​ ​ ​ ​ ​ 수월봉전망대 전기자전거 트레일코스를 뒤로하고 달려간 곳은, 제주도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인, 산방산 탄산온천이다. ​ 우리나라는 일본이나 대만과는 달리 단순천이 거의 대부분이요 그나마 유황천(필례온천외)도 더러 만날 수 있는데 탄산천은 희귀하다. 그 희귀한 탄산온천을 제주도 산방산에서 만났다. ​ ​ ​ ​ ​ 특히 전국의 온천의 95%이상이 단순천 유황천인 반면에 이곳에서 만난 탄산온천은 유리탄산 중탄산이온 나트륨성분이 국내최대치란다. ​ 일본 온천 쫌 다녀본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한 번 볼까나... ​ ​ ​ ​ ​ 렌트카 예약한 곳에서 받은 티켓으로 인터넷가 9천원보다 더 ..

    여행(국내) 2020. 6. 11. 23:07

    제주도맛집 '부원뚝배기' 엄청 큰 바지락이 들어간 순두부찌개를...

    ​ 제주도여행 첫째날 (2020.5.19(화)) 제주도 첫째날.'부원뚝배기 '에서 아침을... ​ ​ 아침 일찍 제주공항에 도착. 우리의 아침밥으로 ​ 부원뚝배기 ~ ​ ​ 제주도맛집이라는 ​ 순두부찌개가 맛있다는 곳 ​ ​ ​ 제주는 ​ 마을도 ​ 그림같구나! ​ 그냥 ​ 아무곳이나 찍어도 그림이네~ ​ ​ ​ 드디어 ​ 부원뚝배기 도착! ​ ​ ​ 밑반찬도 정갈하다. ​ 아. ​ 가게 안으로 들어섰을 때, 두 여자분이 바로 인사하고 자리에 앉음과 동시에 접대가 시작되더라~ 한국인은 아닌듯. 암튼 오천원짜리를 먹어도 대접이 좋으면 최상의 음식인거구. 오만원짜리를 먹어도 대접이 시큰둥하면 음식맛이 별로로 느껴지는 건 당연지사. ​ ​ ​ 제주도! 이번 제주도 여행은 ​ 발길 닿는데로 다녀보자고 했건만, ..

    맛집 2020. 6. 11. 22:03

    [자기계발] 자제력

    "엄마, 00는 자제력이 너무 없는거 같아요." "왜 그렇게 생각했는데?" "핸드폰도 바꾼지가 지금이 몇번 째인지 다섯 손가락으로도 이젠 셀 수가 없구요. 거기에다, 아이폰이며, 자전거도 몇번 째인지 몰라요. 바꿨다가, 다시 샀다가 다시 팔고... 자전거 타면서 살 빼겠다고 말하고서 삼일 지나니깐 지겹다고 자전거 안타고 결국은 팔았어요. 00는 왜 삼일을 넘기지를 못할까요?" "그래? 항상 그렇게 삼일을 넘기기가 힘드니? 그 아이는?" "네. 정말 진심으로 00는 삼일을 넘기는 것을 거의 못봤어요. 길어야 일주일이예요." "정말 심각하구나. 그래서 네 생각엔 그 아이가 자제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한거구?" "네." 오늘 아이가 아이의 친구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이라면 아주 심각한 상태일거라는 생각이 들더라..

    책책책 2014. 6. 1. 23:23

    요녀석 얼굴만 봐도 하루 피로가 싹 없어져요...

    막둥이^^ 요녀석 얼굴만 봐도 하루 피로가 싹 없어져요~

    나...그리고.. 2012. 1. 5. 23:27

    막둥이 말놀이:) 퇴근후, 음식을 만드는데.....

    제가 다른것들은 대부분 겁없이 덤비는 스탈인데(^^) 음식은 정말 무서워(?)하거든요. 오늘은 퇴근후에 저녁반찬을 만들었어요. 버섯튀김을 만들었거든요. 만들면서 막둥이에게 먹어보라고 한입 줬는데요.. 답변이 예술이네요. "에~이~ 엄마 이렇게 잘하시면서 왜 안하실려고 자꾸 그러세요?" (참고로 이제 8살에서 9살로 올라가는 녀석입니다.) 이런 말 들으니...왠지 모를 자신감이 막 생기는거 있죠?...ㅎㅎㅎ

    나...그리고.. 2012. 1. 5. 23:22

    막둥이 말놀이:)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이면, 막둥이 손을 잡고 나는 출근을 하고, 막둥이는 학교로 간다. 내가 먼저 고백했지만, 아이도 나에게 고백했던 말이 있다. "엄마, 저는요. 엄마랑 이렇게 아침마다 손잡고 학교에 가면서 대화하는게 가장 행복해요." ㅎㅎ 벌써부터 요 녀석은 사람 기분을 좋게 하는 말을 알고 있는 녀석인가보다. 그렇게 아침마다.. 우리 母子는 달콤한 아침을 즐기고 있다.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다. 요즘들어 TV에서 나오는 뉴스나 드라마에서 사람들이 죽는 장면이 많이 나왔나보다. (오늘 아침은 중국선원에 의해 우리나라 해경이 순직하는 사고가 있었던 뉴스를 보게되었다.) 옷을 입다말고 아이가 그런다. "엄마. 제가 이런말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요." "저를 8살이 되도록, 그리고 누나가 고등학생이 되어가도록, 형아가 중..

    나...그리고.. 2012. 1. 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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